SSD 교체로 구형 노트북 빠르게 만들기 PART1

안녕하세요 집돌이의 모든 정보입니다.

오늘은 구형 노트북을 살려보는 프로젝트 첫 번째 하드디스크를 SSD로 교체해보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요즘 자격증 공부를 하시고 계시는데 데스크탑으로 계속 하기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남는 테블릿으로 보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테블릿 화면이 너무 작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남는 노트북을 사용하실 수 있게 만들어 드리려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부품 중에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뇌를 담당하는 CPU,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RAM, 그리고 위와 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저장장치(하드,SSD)등이 그것입니다. 이중에서 노트북의 경우에는 CPU를 뺀 나머지 RAM과 저장장치를 바꿔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 현재 저장장치인 하드를 SSD로 바꿔서 빠른 속도를 내려고 하는것이구요.

구형노트북 빠르게 만들기 – SSD교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구형 노트북의 사양은 I5-4010U프로세서로 벌써 나온 지 10년이 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단순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에는 나쁘지 않는 정도의 사양이죠. 설치된 램 용량도 8G는 되니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점이 없지만 저장장치가 하드라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부팅 속도가 거의 1분 30초에서 2분 정도가 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면 또 2~3분 정도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SSD를 교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다양한 컴퓨터의 속도 상승을 위해 SSD로 교체해본 결과 싼 가격의 SSD라도 하드의 10~20배의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꼭 바꿔야하는 부분입니다.

SSD교체 순서

1. SSD구매

노트북 SSD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일단 사용할 SSD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SSD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싼 가격에 구매를 하실 수 있는데 구형 노트북의 경우 요즘 대세인 M.2 SSD가 아닌 SATA SSD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털 검색이나 제조사의 사양 조회를 통해 어떤 SSD까지 지원하는지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지원하는 SSD를 찾았다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는데 128기가나 256기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거익선이라고 큰 용량의 제품을 사용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용 용도가 동영상 시청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이기 때문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남는 용량이 40~50G만 있어도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2. 노트북 분해

노트북 분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뒷면에 있는 나사들을 모두 풀어줍니다. 숨어있는 나사들도 확인을 잘해주셔서 풀어준 다음 헤라나 카드를 이용하여 노트북 조립 면의 틈을 벌려 분해를 해줍니다. 이때 결착 부분의 플라스틱이 깨질 수 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다만 부서진 결착 부분이 사용 상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니 한 두개 정도 부서져도 문제는 없습니다.

3. 기존 하드제거 및 새 SSD 조립

분해한 노트북 단면을 보면 하드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제거해 줘야 하는데 나사를 모두 풀어 내고 커넥터를 살살 빼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드가 껴있는 가이드의 나사도 풀어 새로운 SSD를 조립해주면 됩니다. 이때 나사가 껴질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하여 그대로 조립해주고 하드를 제거한 역순으로 조립을 해주시면 끝나게 됩니다.

여기까지 구형 노트북 빠르게 만들기 PART1 – SSD교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PAR2에서는 SSD교체후 윈도우 설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니 구형 노트북이 있으시면 도전해보셔서 빠른 컴퓨터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집돌이의 모든정보였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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